[국제] "코란 읽다 이슬람에 환멸 느꼈다" 해악성 알려

미디어팀 2016-01-11 (월) 21:15 1년전 2425  

살해 위협 불구, 이슬람 해악성 알리는 소말리아 출신 스웨덴 여성 모나 월터

 

무슬림에서 무신론자로, 다시 기독교인으로 돌아온 한 여성이 이슬람의 해악성(the evils of Islam)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자 살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모나 월터(Mona Walter)라는 이름을 가진 소말리아 출신 스웨덴 여성의 이야기다.

미주 재경일보가 美기독교방송 CBN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모나 월터는 전쟁 중인 소말리아에서 어린 시절과 사춘기를 보냈다. 이후 10대가 되어 전쟁 난민으로 스웨덴에 갔고, 그녀는 "전쟁이 계속되는 나라를 떠나 여성의 평등권을 인정하는 현대국가로 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뻤다"고 한다. 그녀의 나이 19살 때였다. 

 

그러나 모나 윌터가 스웨덴에 도착했을 때, 그녀의 생각과는 다르게 매일 과격한 이슬람을 접하고 경험해야 했다다. 그녀는 "스웨덴에 가서 첫 번째로 이슬람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소말리아에서는 코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형식적인, 그리고 문화적인 무슬림이었다"면서 "그러나 스웨덴 이슬람은 과격해서 정체를 숨기고 신실한 무슬림인 것처럼 가장해야 했다"고 회고했다.

윌터는 스웨덴 모스크에서 처음 코란도 읽어봤다. 그러나 그녀는 "코란을 읽으면서 이슬람이 이슬람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에 대해 증오와 살인, 정복 등을 말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서 본인은 이슬람과 무함마드, 알라에 대해 몰랐지만 코란을 읽고 알았을 때 '기분이 상하고 슬프고 실망스러웠다'고 했다. 더불어 그녀는 스웨덴에서 발견한 이슬람 알라는 '증오의 신'이고,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윌터는 "무함마드는 부도덕하고 피에 굶주린 사람이며, 끔찍한 사람이었다"고 말하고, "무슬림들이 무함마드 자서전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그가 유대인들을 어떻게 대했으며 여성들을 어떻게 강간했고, 사람들을 어떻게 살해했는지, 그리고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이들을 어떻게 살해했는지 알 수 있었다"고 했다. 결국 그녀는 이슬람에 환멸을 갖게 됐고, 얼마동안 무신론자가 되고 만다.

다시 윌터에게 반전이 일어난 것은 그녀의 가족들이 그녀에게 성경을 읽어보라고 제안했을 때였다. 그녀는 성경을 읽던 중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는 구절을 보고 큰 충격에 휩싸인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개념은 그녀에게 매우 생소했기 때문이다. 이슬람은 "원수를 죽여라" "이슬람을 거부하는 이들은 죽여라"라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예수는 사랑, 용서, 평화, 관용 등에 대해 말하는데, 그것이 내게 필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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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월터(Mona Walter) ©유튜브 캡쳐

이끄심을 따라 윌터는 무슬림 대상 사역을 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출신 안게레드 얼라이언스 처치(Angered Alliance Church)의 포우아드 라쇼(Fouad Rasho) 목사를 찾았고, 자신의 충격을 고백하면서 결국 예수를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됐다. 그녀는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너무 행복했고 기쁨에 가득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본인처럼 코란을 읽지 못했고 이슬람의 진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무슬림 여성들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윌터는 코란을 연구했고, 이슬람의 해악성이 담긴 구절들이 담긴 유인물을 길거리에서 무슬림 여성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타 무슬림 여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지만, 때문에 과격한 무슬림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어떤 이들은 정치적 정당성(Political correctness)을 말했고, 어떤 이들은 그녀가 이슬람 혐오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비난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스웨덴 이슬람의 과격성에 대해 지적하고, "무슬림들에 의해 강간당하는 여성들에게 스웨덴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윌터는 "스웨덴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슬림 여성들은 스웨덴 법이 아닌 알라의 법아래 살고 있다"면서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웨덴 사람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 한다"면서 "종교의 자유는 무슬림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했다.

한편 현재 윌터를 성폭행을 하겠다, 살해하겠다는 식의 위협은 심각한 지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그녀는 이사를 하고, 신분까지 바꿔야 했다. 그녀는 "어떤 사람이 집주소를 온라인에 올려 살해 선동을 했다"고 말하고, "그 내용을 경찰에 알렸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현재 그녀는 경찰과 보호기관으로부터 지속적인 연락을 받고 있으며, 여행을 할 때는 경찰과 동행하기도 한다. 또 무슬림 집단 거주지로 갈 때는 얼굴을 전부 가리는 '부르카'를 두르기도 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때문이다.

윌터는 "무슬림들은 선한 이들이지만, 코란을 읽으면 '살인기계'가 된다"고 했다. 오히려 이슬람국가(IS)와 알샤바브, 보코하람은 극단주의자 혹은 광신주의자가 아닌, 선한 무슬림들이지만, 다만 이슬람 교리를 따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이슬람 창시자인 무함마드가 그들이 하는 일을 했던 것이고, 그들 역시 무함마드가 했던 일을 하는 것뿐이라는 이야기다.

그녀는 이러한 위협 가운데에서도 무슬림들에게 코란의 해악성을 알리는 일이 자신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무슬림들이 코란의 진실을 알면 더 많은 이들이 이슬람으로부터 돌아설 것이라 믿고 있다. 때문에 그녀는 노방에서뿐 아니라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강사로 나서서 강연을 하기도 한다. 그녀는 "이슬람의 진실을 밝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 말하고,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도 다짐했다.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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