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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아내 심은하 리즈와 최근 모습, "오직 하나님 때문"

입력:2017.04.13 22:07

 


 

심은하
▲심은하ⓒ마지막 승부
지상욱 의원이 지난 15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그는 2016년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시 중구.성동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지상욱의 아내는 배우 심은하이다. 그녀는 배우 은퇴 후 두 아이를 키우며 주부로서 삶을 살아가며 국회의원인 남편을 내조 하고 있다. 

심은하가 과거 '빛과소금'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배우로서 누렸던 모든 것도 버릴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배우 심은하에서 아내와 엄마, 자식인 심은하로 만족할 수 있게 해주신 것, 그리고 한 때의 영광을 그리워하기보다 그 힘으로 더욱 감사하며 살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심은하 근황
▲심은하 근황ⓒ 독특한 연예뉴스 캡처
심은하가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에 열심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인 지상욱의 믿음 때문이었다. 심은하는 "무작정 교회를 찾아가고 싶었던 갈급한 시절도 있었다"면서 "화려하지만 헛헛하고, 다 가졌으나 한없이 부족하던 삶을 하나님이 주신 가족들이 바꿔놓았다"고 고백했다.

 

심은하는 "지난 삶에 대한 미련,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두려운 미래, 결혼 초 그 모든 시간을 이기고 이토록 밝은 빛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 때문"이라며 "불교신자였던 가족들도 크리스천이 됐다"고 전했다. 

 

심은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비로소 정신적인 자유를 얻은 것 같다고 전하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다. 하나님께 쓰임받아 벼랑 끝에 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앞으로의 바람을 전했다.

심은하는 지난 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M'과 '청춘의 덫',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8월의 크리스마스'로 당대 최고 여배우로 떠올랐다. 하지만 2001년 은퇴를 선언하고 지난 2005년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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