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ortal

‘보통사람’ 손현주 “아직도 신학의 꿈 버리지 않았다”

입력:2017.03.27 15:29

 

손현주
▲2012년 SBS 연기 대상 수상을 받고 있는 손현주. ⓒSBS캡쳐
배우 손현주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통사람’이 23일 개봉했다.

 

 

손현주는 현재 대중들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아 사랑받는 배우지만, 초반에는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했던 배우다. 당시 그는 많은 비속어와 쓴 소리를 들었고, 그에 굴하지 않고 단역, 조연 등에서 최선을 다해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최근 SBS 파워 FM에서는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중학교 시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보고 연기자를 꿈꾸게 됐다는 손현주는 “원래 신학 공부를 하고 싶었다. 신학과 연극에 공통분모가 많지 않은가?”라며 “아직도 신학의 꿈을 버린 것은 아니다”고 했다. 

 

단역과 조연을 반복하던 그는 1996년, 드라마 ‘첫사랑’에서 처음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최수종의 매형 역을 맡았고, 그가 불렀던 노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도 화제가 됐다.

 

한편 손현주가 출연하는 영화 ‘보통사람’은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에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손현주는 ‘성진’ 역을 맡았다. 

 

- 크리스천투데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