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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서정희 교수 무슨 대학 어떤 과?

입력:2017.03.21 10:20

 

SBS'좋은아침'에 출연한 서정희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모델 서정희가 대학교수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서정희 교수가 재직중인 대학의 이름은 특별히 나오지 않았지만 평택인근 대학교이며 서정희는  산업디자인과 초빙 교수로서 교수 생활을 시작 한다 밝혔다. 

서정희는 아픔을 딛고 오래전부터 관심 있었던 인테리어를 독학으로 공부하여 어느 대학 공간디자인 교수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서정희는 저술가로도 유명하다.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SHE IS AT HOME. 1997년 에세이집 '악처 서정희의 작은 반란'을 시작으로 '서정희의 자연주의 살림', '서정희의 집' 등 다섯 권의 책을 통해 주부들을 위한 자신의 생활 방식을 소개해온 그녀가 10년 동안 준비해온 서정희만의 스타일을 집대성해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과거 전도사로도 활동했던 서정희는 '서정희의 주님'라는 책을 발간 이 책은 3시간에서 4시간씩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말씀을 묵상하는 일로 하루를 여는 '하나님의 딸'의 묵상의 기록이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의 묵상 노트 중에서 특별히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내용을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한편 서정희는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과 남편 서세원과 이혼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서정희는 함께 침대에 누운 딸 서동주에게 "예전에 널 데리고 항상 머리 쓰다듬으면서 기도해준 거 기억나느냐"며 "잘 자라서 아름다운 여인이 되길, 엄마처럼 살지 않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딸에게 "너무 낯선 환경에 오게 됐다. 이사 오고 혼자 밤에 자는데 너무 무섭더라"며 "내가 기도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너무 무서웠고, 갑자기 네가 생각났다"고도 했다. 

서정희는 "그 일이 있고도 제게 '조금만 더 참지 그랬냐. 이왕 참은 거 계속 참고 살지 그랬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다"며 "그런데 이제 아이들이 다 컸다. 그래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자신을 다시 찾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으로 이혼을 결정했다. 앞서 2014년 5월 서세원 씨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혼소송 중 '잉꼬 부부'인 줄 알았던 부부 사이의 여러 사건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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