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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13남매 남보라 “악플에 시달렸다”

입력:2017.03.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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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3월 2일 해피투게더 시즌3 ‘여배우들’에 출연해 관심과 동시에 악플을 받았던 사연에 대해 전했다.

 

 

먼저 남보라는 많은 사람들이 ‘인간극장’이 첫 지상파 방송 출연인줄로 알지만 사실 VJ특공대에서 처음 방송에 출연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색 가정 ‘서울에 13남매가 산다’ 이렇게 나왔다”며 “그게 화제가 됐다. 그래서 타 방송사에서 예능프로그램에 섭외가 들어와 하게 됐다. 러브콜이 왔다”고 했다. 

당시 싸이월드에 방문자 수가 하루 1만을 넘겼던 남보라는 “처음 연예계 데뷔해서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며 “많은 분들이 이 꿈을 꾸고 시간을 들이는데, ‘넌 너무 쉽게 된 것 아니냐?’고, 그래서 사실 그런 것 때문에 더 열심히 한 것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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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로드 넘버원’에서 남보라는 첫 대표작을 찍고 드라마 ‘마지막 후레쉬맨’, ‘해품달’, ‘내 마음 반짝반짝’, ‘연애탐정 셜록K’, 영화 ‘써니’, ‘무서운 이야기’, ‘용의자’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 2011년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에 신인연기상을,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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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수상소감을 전하는 남보라. ⓒtvN캡쳐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받을 당시 남보라는 “연기를 하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고 ‘이 길이 나한테 맞나?’라는 의심이 들 때도 많았다”며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용기를 주셨다. 앞으로 끝까지 전진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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