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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이중생활이 위험한 이유 3가지

입력:2017.01.02 23:37

 

성경, 남자
ⓒPixabay
기독교인 중에 이중생활을 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기독교를 믿긴 하지만, 기독교인과 동떨어진 삶을 일부 즐기는 경우이다.

 

 

6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이중생활을 즐기는 기독교인들이 겪을 수 있는 위험 3가지를 제시했다. 

 

◇죄적 구속 심화


요한계시록 3장 19절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말한다. 

죄성에 빠져 하나님을 선택하기에 망설이는 '미지근한 신앙'을 지닌 기독교인들에게 던지는 요한의 경고 메시지다. 

 

죄의 중심에는 영적 구속이 있다. 복음보다 율법이 우선시된 이 세계에선 죄성과 종교가 공존하며, 이것이 큰 문제로 느껴지지 않는다. 현실과 타협해야 한다는 마음을 심어 겉으로만 신앙생활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복음이 죄로 가려진 이 세상에서 우리가 구분돼 영적 자유를 누리길 바라신다. 요한복음 8장 32절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죄성을 끄집어내는 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영적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소망 실종 

하나님의 실재를 믿고 따른다면, 영원한 소망을 찾을 수 있다. 가장 큰 소망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므로, 이를 빼앗길 위험이 있는 이중생활은 조심해야 한다. 예수님만이 각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친다면, 이 소망과도 멀어지게 된다. 그러나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온다면, 잃은 소망을 되찾을 수 있다. 

◇영성 파멸 

고린도후서 7장 10절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 전한다. 이중생활이 가져다주는 가장 큰 위험은 영혼의 궁극적 파멸이다. 

전심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 안에 속할 수 없다. 이중생활을 즐기다가 갑자기 완벽한 기독교인의 삶을 살라는 말이 아니다. 우선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위한 희생을 보이고,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 

이중생활을 청산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있다. 회개하는 굴복의 마음을 지니는 것이다. 이 마음을 지니기는 결코 쉽지 않고, 어쩌면 회개하기 전보다 회개한 후에 더 큰 고통이 따를 수 있다. 그러나 이 고통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굉장한 안정감과 평온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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